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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했던 향남 테디스로드 카페 기록

by 건티지 2025. 12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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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 분위기 가득했던 향남 테디스로드 방문 기록 🎄

조용히 머물기 좋은 향남 카페

연말이 되면 괜히 따뜻한 공간이 더 그리워진다.
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보다는,
조명 은은하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카페가 생각나는 요즘.

그래서 다녀온 곳이 향남 테디스로드.
연말 분위기도 좋고, 공간도 넓다고 해서 궁금했던 카페다.


크리스마스 트리와 테디베어가 반겨주는 입구

카페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
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모자를 쓴 테디베어.

조명이 반짝반짝 켜져 있어서
입구부터 연말 분위기가 확 느껴졌다.
굳이 꾸며놓은 느낌이 아니라,
자연스럽게 겨울 무드가 스며 있는 느낌.

이 포인트 때문에
향남에서 연말 카페 찾는 분들한테
테디스로드가 자주 언급되는 것 같았다.

사진은 그냥 막 찍어도 잘 나온다.


생각보다 훨씬 넓은 내부 공간

안으로 들어오니 공간이 꽤 넓다.
계단 구조에 천장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고,
우드톤 인테리어 덕분에 전체적으로 따뜻하다.

사람들이 있어도 시끄럽지 않고
각자 대화에 집중하는 분위기라
오래 머물기 좋은 카페라는 인상이 강했다.

연말이라 북적일 줄 알았는데
의외로 차분해서 더 좋았다.


메뉴는 커피부터 브런치까지 다양

벽면 메뉴판을 보니
커피, 티, 디저트뿐만 아니라
브런치와 식사 메뉴도 꽤 다양하다.

다음에는 가볍게 밥 겸해서 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.
연말 시즌 메뉴도 있어서
고르는 재미가 있다.

메뉴판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더해져 있어서
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.


이날의 선택 – 커피와 디저트

이날은 아이스 커피와 자몽 타르트,
그리고 빵 하나를 주문했다.

트레이에 담겨 나오는데
플레이팅이 깔끔해서 괜히 한 장 더 찍게 된다.
이런 소소한 순간들이
카페 기록 남길 때 제일 좋다.


자몽 타르트는 상큼한 쪽

자몽 타르트는
상큼함이 먼저 느껴지는 디저트.

겉은 바삭하고
안은 부드러워서
커피랑 같이 먹기 좋았다.

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서
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던 게 마음에 들었다.


커피는 깔끔하고 무난

 

아이스 커피는 산미가 강하지 않은 편.
디저트랑 같이 마시기 좋은 스타일이다.

특별히 튀는 맛은 아니지만
그래서 오히려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느낌.

분위기만 좋은 카페가 아니라
기본은 잘 지켜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

연말에 더 잘 어울리는 카페

향남 테디스로드

테디스로드는
✔ 연말 분위기
✔ 넓고 차분한 공간
✔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
이 세 가지가 잘 어우러진 카페였다.

데이트로 와도 좋고,
친구랑 이야기 나누기에도 괜찮고,
혼자 조용히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.

연말 시즌에
조용한 카페 찾고 있다면
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.


마무리하며

괜히 연말이 되면
이런 공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.

크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고,
그래서 다시 찾고 싶어지는 카페.
향남에서 연말 분위기 느끼고 싶을 때
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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