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물어보살 특수폭행녀 진승경, “과거 반성하고 살아가겠다” 공개 사과 by 건티지 2025. 4. 29. 반응형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건티지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